신논현 칼부림 방탄소년단 팬 신논현역 사건

방탄소년단 팬 신논현역 사건에 대해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8월 6일 오후 8-9시경 방탄소년단의 콘서트가 끝난 뒤 팬들이 단체로 지하철 타고 집에 가던 중 슈가가 인스타 라이브로 자신의 타투를 공개했고 방탄팬들이 그 모습을 보고 소리를 지른 것입니다. 신논현역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방탄 소년단의 팬들이 공적으로 같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많은 피해를 준 사건입니다. 

 

사진 클릭 시 유튜브 영상으로 연결됨.

신논현역 칼부림?

신논현역 칼부림,. 8월 6일 오후 8시36분8시 36분 무렵 김포공항역 방향으로 달리던 9호선 급행열차에서 역사 안에 흉기 난동범이 있다. 6일 오후 8시 36분 무렵 김포공항역 방향으로 달리던 9호선 급행열차에서 “역사 안에 흉기 난동범이 있다” 등 신고가 경찰과 소방에 다수 접수됐다. 신논현역 칼부림은 없었다. 단지 오인 신고였던 것이었을 뿐이다.  영상을 클릭해서 본다면 방탄소년단 멤버 중 슈가는 라이브 방소 도중에 타투를 공개하였고, 8월 6일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마친 후 돌아오는 팬들은 신논현역 급행열차에서 소리를 지르며, 많은 인파가 몰려 혼잡한 상황이었습니다.

<서현혁 흉기난동 사건 보러 가기>

서현역 흉기난동 처벌 서현역 흉기난동 CCTV

 

방탄소년단 팬 민폐녀

이 사건을 통해서 아주머니가 깔리셔 숨을 못 쉬는 상황이었고, 이에 더해서 서울 9호선 열차에서 흉기난동 및 생화학 테러 오인 신고가 연달아 접수돼 시민들이 신논현역에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 36분 무렵부터 김포공항역 방향으로 달리던 9호선 급행열차에서 사람들이 쓰러지고 있다, 역사 안에 흉기 난동범이 있다, 열차 내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등 다량의 신고가 경찰과 소방에 다수 접수됐다.

신논현 사건

신논현 사건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신논현역에 출동한 소방대원들 모습, 열차가 신논현역에 정차하자 승객들이 급하게 내리느라 두고 온 신발과 소지품이 열차 안에 널브러진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방탄소년단 팬 신논현 사건 정리

8월 6일 오후 8-9시 무렵에 김포공항역 방향으로 달리던 9호선 급행열차에서 “역 안에 흉기 난동범이 있다” 등 신고가 경찰과 소방에 다수 접수됐다. 당시 신논현역 상황. 출처 트위터 계정 이 소동은 오인 신고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통화에서 흉기 난동 건으로 확인된 사건은 현재까지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을 확인한 소방당국도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다고 보고 부상자를 이송한 뒤 철수했고, 소방 관계자는 “실제로 외부 요인에 의해 쓰러진 사람은 없었고, 사람들이 뛰어가면서 넘어진 경우를 보고 오인해 신고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신논현 피해현황

소방에 따르면 이날 소동으로 승객 7명이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었고, 이 중 6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열차 운행은 7분가량 지연됐다. 경찰은 “외국인 4명이 소리를 지르며 달려갔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승객들이 급하게 따라 내리다 빚어진 소동이었습니다.

 

신논현 칼부림 사건이라는 이야기 나오며 대한민국 국민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방탄소년단 팬의 짧은 생각을 바탕으로 한 작은 행동이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방탄소년단 팬분들을 일반화하여서 욕하는 것은 당연히 올바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더 발전된 서민의식을 갖길 기도하고, 이상의 압사 사건이나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