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흉기난동 피의자 최원종 과거 프로필

최원종 과거 프로필 그리고 처벌에 대해서 새로운 자료를 들고 왔다. 서현역 칼부림 사건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을 갖고 서현 근처 상권도 여럿 피해를 입고 있다.

 

최원종은 분당 매송중학교 출신으로 01년생이며 빠른 년생으로 2000년생과 학교를 다녔으며 매송중학교를 졸업 후 분당 돌마고등학교를 다니던 도중 중퇴하였습니다.

 

서현역 흉기난동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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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종 과거 프로필

최원종 지인에게 제보를 받아 과거 SNS(카카오톡) 프로필을 전달 받았습니다. 최원종의 카카오 프로필은 사건 전과 후로 바뀌었습니다. 최원종의 지인은 사건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운지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최원종의 프로필을 보고 충격을 받아 캡처하였고, 사건 이 후에 최원종의 프로필을 다시 캡처 했다고 합니다.

 

최원종 사건 전 프로필

 

 

최원종 사건 전 프로필을 보면 중학교 3학년 때 수학 경시대회에 입상하고 특목고 진학을 목표로 했습니다. 특히 이과 분야에 재능이 남달랐다고 밝혀졌습니다.

 

최원종은 일본어로 카카오톡을 채울 정도로 일본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歴史を変えるプログラムの開発

"역사를 바꾸는 프로그램 개발"

 

저도 이 뜻을 정확하게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제보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최원종은 앱 개발 관련 사업을 진행 중에 있었고, 앱 개발 관련 사업이 되지 않은 이후로 배달 일을 진행하였다고 제보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최원종은 사건 이후에 프로필을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겠습니다.

 

 

 

사건 직 후 프로필

 

< 祈ったところで何も変わらない >

"기대했더니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 今を変えるのは戦う覚悟 だ >

"지금을 바꾸는 것은 싸울 각오다"

 

사건 이 후에 최원종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내리고 간단한 그림과 의미심장한 문구로 나타나는 일본어 두 문장을 적고 홀연히 자취를 감취었고, 이 뜻을 해석하였을 때,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서현역 칼부림 사건과는 전혀 무관하며 피해로 인해 가족을 입으신 유가족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건 중 이례적인 케이스로 최원종의 사건으로 인한 입법부, 사법부의 법 개편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현역 흉기난동 피의자 최원종을 제대로 법에 맞게 처벌하는 것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며 꼭 강력한 법원에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드리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