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서 1년간 무엇을 했는지, 윤석열 대통령이 무능한 것인지 괜찮은 실적이 나온건지 확실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정치, 외교, 경제 등 여러 부분에서 윤석열 정부의 성과와 말 실수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윤석열 정부 1년 결산
윤석열 정부의 1년 결산에 대한 비판이 대부분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처음 계획했던 부분과 외교 부분에 대해서 토론한 내용에 대한 영상을 첨부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1년 실적
윤석열 정부 정치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가 완전히 사망선고를 맞았다고 합니다. 국민들은 더 이상 정치가 우리나라의 삶을 바꾸어준다는 작은 믿음 조차 사라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한 후 최근들어 '반국가세력'이라는 극단적 용어를 사용하는 것과 함께 이전에 자신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했던 정부를 욕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현재 윤석열 정부 입장에서 내놓고 있는 의견은 전 정부에서 모든 정치, 사회적 측면에서 많은 것을 훼손시켜 자신의 정부에서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식의 발빼기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양곡관리법과 농민,간호사법, 노란봉투법 노동자, 입시제도 등을 욕하며 공무원도 카르텔로 몰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집권 후 정치와 민주주의를 질식시킨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정치가 마치 전쟁처럼 되어버렸다는 의견으로 대화와 타협은 사라지고, 응징과 제거만이 자리를 잡았다는 것입니다. 대체 왜 편가르기 식 정치를 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윤석열 정부 외교
윤석열 정부의 외교는 꼭 나쁜 소식만을 갖고 온 것은 아닙니다. 객관적인 시점으로 폴란드와의 외교에서 좋은 성과를 유지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이전부터 폴란드와의 경제협력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나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폴란드에게 가장 많은 투자를 이어나가는 나라였습니다. 이에 더해서 우리나라의 수출 중 큰 수요이기도 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 후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우리나라의 건설기업을 밑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진행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국, 미국과 일본 한 미 일 외교가 살아나다.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까지 엄청난 속도로 외교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아니, 많이 살아났다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망가진 한 미 일 외교가 좋아졌다 라는 좋은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정부에서 우리 외교의 중심축인 4강 외교가 미국, 일본으로부터 불신과 무시를 당하는 찬밥신세를 당하고, 중국으로 부터는 걸러지며, 북한에게서는 좋은 대우를 해주며 이용당하고 욕설을 받은 반면에 윤석열 정부의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다."라는 강견한 입장을 내세운 효과라고 보여집니다.
윤석열 대통령 전 세계 외교 실수?
"손 발 노동은 아프리카에서나 하는 것"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 "차가 막혀 가지 못했다"
러시아 장관 앞 "우크라이나 침공 비판"
공식석상 뉴스에서 "한국 국민들, 특히 청년들은 중국을 싫어한다"
펠로시 의장(미국 서열 3위)과의 면담 "대통령 휴가 중 전화로 참석하겠다"
"UA의 적은 이란 우리나라의 적은 북한" 우리나라와 미국은 유사하다 발언
윤석열 정부 경제
윤석열 정부 이 후 결과적으로 나온 경제 성과는 전혀 찾을 수 없습니다. 아직 집권한 지 채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 시간안에 눈에 보이는 경제성과를 나타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도합니다. 이명박 정부 때 추진되었던 4대강 경제산업도 빛을 바란 것은 6~7년이 지난 시점이였기 때문이죠.
전 정부에서 박근혜 정부보다 500조 이상의 정부의 예산을 사용했다 라고 언급하며 전 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여러 경제 부분에서 위기를 만들어냈다고 민주당을 비판하였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소상공인, 소기업, 중소기업등이 피해를 피해주지 않고, 시장은 가만히 두면 성장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 저는 입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윤석열 정부 무능한가
윤석열 정부가 무능한가? 윤석열 정권이 출범한지 1년2개월이 지났다. 그의 취임 전후로 대한민국 국민은 새 대통령에 대한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통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지금까지 보여준 국정 성과는 낙제점에 가깝습니다. 한마디로 현재까지 윤석열 정권은 무능한 정권이라고 거론됩니다.
러-우 전쟁 중 나토정상회의를 참석한 뒤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전쟁 당사국 러시아의 심기를 매우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지원을 보였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매우 위험하고 신중치 못한 처사이기도 하죠 지금까지의 모습으로 보면 대통령, 국무총리 이하 전 국무위원, 밥값 못하고 정쟁에만 몰두하는 국회의원 등 모두가 자신의 본분을 자각하고 비상시국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정도입니다.
필요하다면 거국내각도 고려해야 할 시점이며, 국민들은 대통령이라는 배를 띄울 수도 있고, 그 반대로 대통령이라는 배를 엎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더 심각한 국면이 전개되기 전에 ‘국정 혁신’을 위한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윤석열 정부 1년간 무엇을 한 것 같습니까? 주관적인 입장으로 많은 말을 전달할 수는 없지만 국가의 안보 부분에서는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지만 안보를 위한 국가 내부 안보와 경제에 좀 더 힘을 실어 우리나라의 발전된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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